마스터를 만나다 - Women Who Master 시리즈 | 로지텍

Aisha Bowe는 기술 서비스 기업인 STEMBoard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LINGO의 크리에이터입니다. Aisha의 인생, 커리어, 멘토십에 대한 생각, 그리고 테크 분야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ara Inés Calderón은 저널리스트로 일하다가 코딩을 접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Sara는 STEM 분야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전하고 테크 업계에서 다양한 기술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필리핀에서 삼촌들이 운영하던 PC방의 비디오 게임을 하며 성장한 Gabby Llanilla는 이제 미국 최대 규모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에서 근무합니다. 멘토십, 지원, 나답게 사는 힘에 대한 Gabby의 생각을 알아보세요.

Faiza Yousuf는 더 많은 파키스탄 여성들이 테크 업계에서 경력을 쌓고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코딩 부트캠프와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본국에서 가시성을 높이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한편 포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Jerelyn Rodriguez는 저소득층의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Knowledge House의 이 공동 설립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고임금 기술직에 진출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자신이 속한 브롱크스에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Nadia Zhuk는 기술 앞에서 위축되었습니다. 이제 Nadia는 독학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Nadia가 여성, 이민자, 경력 전환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술 분야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일구어냈는지 이야기합니다.

Nelly Cheboi는 대학 3학년 때 고국인 케냐의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효능감, 문제 해결, 인터넷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었고, 그것이 나중에 비영리 단체로 발전했습니다.

10대 시절, Yuko Nagakura는 자신이 사는 곳과 기술 분야에서 성 불평등이 얼마나 만연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소녀들이 고정관념을 깨고 코딩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두 개의 온라인 그룹을 시작했습니다.

Kavya Krishna가 성장한 인도의 시골 마을에는 재정적으로 자립한 여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자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의 소외되고 위험에 처한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에게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속감이 느껴지는 코딩 커뮤니티를 찾을 수 없었던 Kate Kirwin은 직접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Kate는 SheCodes의 설립자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여성들이 테크 기술을 배우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력 경로를 발굴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