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 Inés Calderón - STEM 커리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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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Inés Calderón은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뒤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컨설턴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작가, 연사 및 Women Who Code Austin의 공동 책임자로서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Sara는 힘들게 얻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 관한 의견을 공유합니다. 최근 Sara는 시간을 내어 로지텍 MX 팀과 #WomenWhoMaster 시리즈를 위해 학습 스타일, 논리 중심적 작업에서 정서 지능의 중요성 및 STEM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질문: 많은 사람들은 STEM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습니다. 성장하는 동안, 전형적인 컴퓨터를 좋아하는 괴짜셨나요?

아뇨, 아니었어요.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야 테크 분야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학자셔서 America Online이 소프트웨어 CD를 보내기 전부터 초기 이메일 플랫폼과 명령줄을 이용할 수 있었죠. 초등학교 시절에 이걸 가지고 놀곤 했어요. 그리고 Nintendo와 90년대 게임 콘솔에 빠져들었죠. 남동생과 같이 플레이하곤 했어요. 하지만 저는 책벌레에 더 가까웠죠. 저는 성장하면서 많이 읽고 썼어요. 이는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엔지니어링, 그리고 테크와 더욱 큰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논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다듬는 유일한 방법이 수학과 과학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읽기와 쓰기 또한 논리 및 문제 해결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의 저는 컴퓨터 과학이 뭔지 몰랐어요. 2000년대 초반에 Stanford에 진학했고, 거기에서 테크 중심적 문화와 새롭게 부상하는 경제에 대해 보게 되었죠. 그런 게 흥미롭기는 했지만, 대학에서는 미디어를 전공했고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기술을 만드는 일로 바뀌었어요. 저널리즘에 종사하는 동안, 테크와 미디어의 관계는 점점 밀접해져서 서로 완전히 뒤얽히게 되었죠. 그래서 STEM으로의 전환은 의도적인 결정이라기보다는 시대를 따라잡기 위한 자연스러운 발전에 가까웠어요.

질문: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새로운 스킬을 익히는게 어렵진 않았나요?

당연히 힘든 시간도 있었죠. 저는 결국 Los Angeles에 있는 Sabio라는 코딩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수업에는 8명 밖에 없었는데, 수업에 있는 모두가 저보다 코딩 실력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곳에서 제 능력에 비관적인 마음을 갖기도 했지만, 그 시기에 중요한 교훈을 하나 얻었어요. 우리는 똑똑한 것과 주제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고 특정한 개념을 익히는 데 있어 설명이 좀 더 필요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보를 다르게 거르고 흡수합니다. 우리 모두 다른 장점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무언가를 잘할 수 없다거나 그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Calderon Capital Factory에 있는 Sara Ines

질문: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 특히 여성으로서 STEM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 경험에 따르면, 여성은 의사소통 능력이 아주 뛰어나요. 이건 저평가된 자질이죠. 의사소통은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이해하게 하는 방법이잖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 말을 이해시킬 수 있는 정서 지능이 없으면,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작업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소위 소프트 스킬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비효율을 해결해주죠. 엔지니어링 조직에서 그 부분이 종종 잊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남성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이죠. 아무도 “문제에 대한 Sara의 의사소통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거든요.”라고 말하지 않죠. “와, Dave가 밤을 새우고 주말 내내 일해서 이 코드 작업을 끝냈어요.”라고 하죠. 하지만 저는 말을 꼭 해요.

여성이 내놓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건 거의 자동으로 효율성을 만들어내죠.

첫 번째와 맞아떨어지는 두 번째 능력은 바로 문서화입니다. 저는 가는 곳마다 문서를 만들어요. 문서화는 조직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효율성입니다. 문서화가 되면, 사람들에게 같은 내용을 이해시키고 현재 다루고 있는 기술이 무엇이든 간에 가장 잘 작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전달할 수 있어요. 저는 문서화 습관이 STEM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성은 테크 분야에서 배움의 미로를 헤쳐 나가는 동안, 반드시 극복해야 할 편견이 있습니다. 얼마가 됐든 이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평균보다 더 근면하거나 더 끈기 있을 것이며, 이는 공정하든 아니든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는 거죠.

질문: 요즘 젊은 여성을 포함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본인만의 스케줄로 일하고 싶어 합니다. 계약직과 프리랜서 작업을 해보신 만큼, 그 방향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특수 분야를 골라야 할까요? 인맥을 더 쌓아야 할까요?

저는 그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수 분야를 쉽게 골랐습니다. 제가 작업하던 특수 기술이 있거든요. JavaScript를 사용하여 휴대폰 앱을 만드는 React Native라는 겁니다. 전 5년 동안 그 분야에서 일했어요. 특정한 기술 하나에 대해서는 충분한 시간이고 그렇게 시니어가 되었죠. 그래서 잘 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술에 있어, 변화를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계속해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Angular라는 이름의 아주 인기 있는 JavaScript 프레임워크가 있었습니다. Angular 전에는 jQuery가 있었죠. 그러니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특수 분야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싶다면, 광범위한 접근법을 취해야 해요. “이 서너 가지 기술에 있어 필요한 건 뭐든 하겠습니다.” 이런 자세요. 그러면 잘 풀릴 겁니다. 하지만 특수 분야가 있는 것만큼 높은 속도로 올라가긴 힘들어요. 그러니 옵션마다 장단점이 있죠. 어떤 특수 분야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양한 기술에 대해 공석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인맥을 쌓는 것도 좋습니다. Girls Who Code 및 Women Who Code와 같은 조직은 인맥을 쌓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omen Who Code Austin의 Slack 채널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어요. 매주 자기 회사에 공석이 있으니 지원하면 내부 추천을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죠. 일이나 기회를 찾고 있다면, 어떤 종류의 특수 조직이든 큰 도움이 될 겁니다.

Sara Ines Calderon 미러 버블

질문: 지난 100년 간 여성들은 놀라운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이 업계가 다음 10년 동안 전체적으로 어떻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특히 재택근무가 업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 같습니다. 이게 여성에게 조금 더 포용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줘야 하는 여성은 특정 직무를 맡을 수 없겠죠. 하지만 재택근무가 있으면 이런 경계가 느슨해질 수 있어요.

크라우드소싱이나 새로운 형태의 투자 방식과 같이 현재 개선을 거치고 있는 다양한 자금 조달 체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여성이나 유색 인종 모두에게 궁극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다양한 엔지니어링팀에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도 있죠. 어떻게 되든, 우리가 보게 될 풍경은 지금까지와는 다를 것 같네요!

Sara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Sara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Twitter의 @SaraChicaD 또는 LinkedIn에서 Sara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Sara는 테크 분야의 여성 종사자 커뮤니티인 미국 Women Who Code Austin의 자원봉사자입니다.

Women Who Master는 STEM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룬 여성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춥니다. 시리즈의 목표는 이러한 업적을 기념하고 미래의 리더에게 영감을 주고 테크 분야의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Photo Credit: Sara Inés Calder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