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중 하나인 GO-JEK은 현지 및 다른 나라의 팀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설립된 GO-JEK은 주문형 모바일 플랫폼을 갖춘 오토바이 승차 공유 호출 서비스로 시작하여 현재는 첨단 앱으로 발전해 교통, 물류, 모바일 결제, 음식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O-JEK은 70개 이상의 도시에 150만 명 이상의 드라이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5개국에 1,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GO-JEK은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에 전체 사원수 1,600명 이상의 회사로 성장하면서 효과적이며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직원들은 제한된 시야각과 낮은 퀄리티의 오디오/비디오를 제공하는 노트북 내장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GROUP
GO-JEK은 로지텍 GROUP 컨퍼런스 캠과 Zoom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고품질 비디오와 선명한 오디오, 그리고 회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넓은 시야각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조합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협업 솔루션입니다.
글로벌 팀의 협업 효율성 향상
로지텍 GROUP으로 GO-JEK의 여러 중대형 회의실에서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품질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더욱 쉽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비디오 협업으로 연결성과 생산성을 강화
"이전보다 많은 상호 작용으로 회의가 더욱 생동감 있어졌습니다.로지텍 GROUP 덕분에 향상된 퀄리티의 오디오/비디오로 보다 나은 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회의실에서 화상 회의를 진행하기 수월해졌습니다."
Alexander Granda Murdoch
IT 인프라 관리자